사진제공=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일요신문]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뷔페 레스토랑 ‘포시즌’은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특별한 만찬 ’미각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시즌의 오픈 키친에서 제공되는 즉석요리를 비롯해 소고기 양념갈비, 등심 양갈비 및 해산물의 정통 바비큐, 통 참치를 현장에서 해체해 다양한 부위를 신선한 상태로 제공하는 참치 회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선보인다.
가격은 어른 13만 원, 어린이 6만 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워커힐 소믈리에의 추천 와인과 무제한 프리미엄 생맥주가 제공된다. 또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클럽 딜럭스 숙박권, 포시즌 뷔페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