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0월 21~26일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에 메르세데스-벤츠 콤팩트 카의 차별화된 가치와 젊은 감성을 담은 공간 ‘Mercedes me’를 오픈한다.
행사 기간 동안 Mercedes me를 방문한 고객들은 전시장이 아닌 특별한 곳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콤팩트 카를 만나고 시승해 볼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Mercedes me 사이트(www.mercedes-me.co.kr)를 통해 사전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행사 기간 중 Mercedes me를 방문해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ercedes me 사이트(www.mercedes-me.co.kr)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초청이나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입장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