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는 지난 13일 뉴욕에서 열린 샤넬 ‘N°5’의 광고 상영회에 참석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지젤 번천은 샤넬 ‘N°5’의 새로운 광고 영상 ‘The One That I Want’에 주연을 맡아 여전히 건재함을 드러냈다.
이날 상영회에서는 샤넬의 수장 ‘칼 라거펠트’와 광고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바즈 루어만’, 프로덕션 디자인을 담당한 ‘캐서린 마틴’, 샤넬 뮤즈 ‘캐롤라인 드마가렛’, 모델 ‘할리 비에라’, 제이미 보체트, 칼리 클로스 등이 참석했다.
이 광고 영상은 샤넬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유튜브 (http:// www.chanel.com/-N5)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사진=샤넬)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