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긴 하나 봉합은 누가 하지? / 내 눈이 미쳤나봐. 뉴라이트로 읽었음
그러나 동물단체는 동물의 항문을 봉합해 고통을 유발하는 것은 학대 행위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동물자유연대는 기고문이 실린 직후 홈페이지를 통해 “카니발리즘(극한 상황에서 동종을 잡아먹는 정신질환)을 유도하는 도살 방법은 명백한 동물 학대”라고 비판했다.
A : 대박이긴 하나 봉합은 누가 하지?
B : 정력에 좋다는 소문을 내면….
C : 항문 꼬매진 채로 한두 달 살아도 사는 게 아니겠네요. 걍 죽이지.
D : 진드기 핀셋으로 찝는 건 동물 학대니 손으로만 해야 된다고 할 사람들일세.
E : 바퀴벌레 불쌍하다고 세스코도 고소할 기세네.
F : 괴물쥐는 개뿔 ~ 멀쩡하게 딴데서 잘 살고 있는 놈들 인간들이 사업하겠다고 데려와놓구선~
G : 내 눈이 미쳤나봐요. 뉴라이트로 읽었음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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