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직장인 김 모씨는 주말이 되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등산,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고 있다. 본격적으로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김 씨는 큰 일교차를 대비하기 위해 일찍 아우터를 장만하였다. 올해 그가 산 제품은 캐주얼 ㈜드림서퍼의 아웃도어 브랜드 스위브의 ‘마테호른 2 다운점퍼’.
김 씨는 “작년에 샀던 점퍼는 털빠짐 현상이 심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보온성이 약해진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스위브의 마테호른2 다운점퍼는 털빠짐 현상이 없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람까지 잘 막아줘서 추운 날씨에도 걱정 없을 것 같다”며 매우 만족해했다.
스위스 마테호른을 모티브로 한 ‘스위브’는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이며 지난 겨울 조기 품절된 ‘마테호른 다운점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f/w시즌을 맞이하여 ‘스위브 마테호른 2 다운점퍼’를 출시하였는데 솜털과 깃털의 비중을 80:20으로 하여 벌키감을 더했고, 부위별로 충전량을 다르게 하여 보온성을 최적화하였다. 뿐만 아니라 2중 플라켓은 외부의 바람을 확실하게 막아주며, NC원단의 waterproof 가공으로 방수효과 또한 뛰어나다.
리얼 라쿤털이 빠지는 것을 최소화해주는 down back공법과 무독성 지퍼는 마테호른 2 다운점퍼의 품질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캐주얼 아웃도어 브랜드 ‘스위브’의 2014 f/w 컨셉 촬영은 스위스 융프라우 마테호른에서 직접 진행되었으며 현지 여행객과 등산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아웃도어 브랜드 ‘스위브’는 현재 22개의 백화점에 입점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http://www.swib.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