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류 열풍과 함께 뷰티케어시장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피부관리사는 요즘 뜨고 있는 직업군중 하나다.
지난 2000년 초반과 비교해 현재 뷰티케어시장은 높은 연봉과 최고의 근무조건으로 많은 학생들이 대학진학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하지만 대학마다 피부미용과가 개설돼 있는 학교의 개수가 많더라도 뷰티학과라는 통합적인 교육을 진행하다보니 피부미용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
또한 학과의 특성상 이론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는 대학보다는 실습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의 선택이 중요시 되고 있다.
이 중 한 곳이 바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비비에스(BBS)미용전문학교다. 이 학교는 타 학교와 달리 선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최고의 피부관리사를 양성하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피부미용과는 전문 테라피 교육 강사 자격을 갖춘 교수들의 강의로 차별화된 실전 고급 테크닉을 익혀 취업 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BBS미용전문학교 관계자는 “졸업 후 취업 시 개인 사업체를 운영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 프로그램과 더불어 최고의 근무조건과 높은 연봉을 받는 피부관리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현재 비비에스(BBS)미용전문학교(http://www.bbscollege.com)는 수능, 내신 미반영으로 적성평가(20%)·면접평가(80%)로 합격생을 선발하고 있다. 수시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합격시 입학금 면제혜택도 가능하다.
온라인 뉴스2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