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김완주 이혼_SBS
[일요신문] 이유진(37)이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과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김 감독과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이혼 시기나 사유 등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격차이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또 다른 매체는 “한 관계자는 이유진이 이혼 등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고 대인기피증에도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해 안타깝게 했다.
네티즌들은 “이유진 이혼 이유가 뭐길래”, “이유진 이혼 3년만이라니”, “이유진 이혼 잉꼬부부같더만” 등 다양한 반응을 전하고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