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침구와 커튼은 그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지우지할 만큼 중요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집안 인테리어를 쉽게 바꾸고 싶을 때 새로운 디자인의 침구와 커튼을 찾고 있다.
최근 각종 TV프로그램과 잡지에서 트렌디한 북유럽풍 인테리어가 소개되면서 해당 스타일의 홈패션이 큰 유행을 얻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유러피안 스타일의 브랜드 ‘바자르’의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바자르’는 현대적인 모던한 디자인과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플라워 디자인, 중후한 느낌이의 럭셔리한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침구와 커튼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에는 자연스러움과 도시적인 느낌을 담은 세련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감성이 잘 녹아있다.
홈 패션 트렌드를 선두하기 위해 매년 세계 각국의 홈 텍스타일 박람회를 참가하고 있으며, 경영이념인 ‘내 가족이 쓰는 침구’라는 모토아래 모던한 감각과 우수한 품질력을 지닌 제품을 개발하고 제품 하나하나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가격 거품을 줄이기 위하여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직접 맡아 하고 있어 유통과정에서 나오는 중간마진을 최소화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바자르’ 제품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결국 고객에게 또 다시 고퀄리티의 제품을 보답할 수 있는 중요한 요건이 되고 있다.
올 겨울, ‘바자르’ 제품들로 집안을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북유럽풍 인테리어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