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아기 피부를 걱정하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유아로션을 선택할 때는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아기 피부는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각종 피부트러블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흡수가 빠른 유아로션으로 관리해주어야 한다.
이에 유아로션 브랜드인 퓨어아리아에서는 아리아베 로션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얼굴부터 바디까지 전신에 사용이 가능해 최근 입소문이 자자하다.
아리아베 유아로션은 베타글루칸, 베타민, 편백수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아기 피부에 진정효과를 주고 자극 없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기 때문에 오랜시간 촉촉한 피부유지를 돕는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제외하고 있어 신생아부터 사용해도 될 만큼 순한 저자극 유아로션이다.
퓨어아리아 관계자는 “아기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고 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아리아베 유아로션을 최대한 저자극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내 아기가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오랫동안 수분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또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모두 함께 쓸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한 유아로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유아로션은 퓨어아리아 홈페이지(www.pureari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