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_비스츠앤네이티브스
[일요신문] 래퍼 이센스가 또 다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센스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대마초를 인터넷 판매 사이트를 통해 구입해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센스는 지난 2011년 9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2012년 4월 징역 1년2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네티즌들은 “이센스 또?”, “이센스 대마초 혐의”, “이센스 어쩌나” 등 반응을 전하고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