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꽃보다 청춘’은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TV드라마로 라오스를 배경으로한
아름다운 풍광 때문에 더 알려졌고 라오스로의 해외여행이 급증하게 되었다.
라오스 수도는 메콩강변의 비엔티엔으로 서쪽으로는 태국, 동쪽으로는 베트남, 필리핀 북쪽으로는 중국, 남쪽으로는 캄보디아로 둘러싸여있으며 전체인구 약 800만 명, 국토는 한반도 전체의 약 1.1배 크기의 작은 나라이다.
최근 라오스의 눈부신 경제발전으로 골프인구도 크게 늘어 골프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라오스를 대표하는 댄사반CC외 코라오,롱비엔등은 동남아 유명 골프장에 비해 손색이 없는 완벽한 시설을 자랑한다.
올 겨울, 새롭게 론칭한 ‘댄사반cc’ 특가상품을 통해 자연경관도 아름답고 물가도 저렴한 라오스에서의 차별화된 골프여행을 즐겨보자.
댄사반cc는 수목이 울창한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남능인공호수(한국의 소양호의 8배규모)가 골프장과 카지노호텔 옆에 자리하고 있다.
댄사반cc는 11월~3월까지의 평균기온이 20도이고,18홀 규모의 넓고 긴 코스 레이아웃을 자랑하며,총 길이는 약6,900야드, 화이트 티 기준 약6,500야드로 특히나 장타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골프코스는 산에 위치하여 완만한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이어지는 홀들과 도그렉홀도 많고 그린관리가 잘 되어있어 퍼팅의 손맛을 잘 느낄 수 있다.
댄사반골프장&카지노호텔1층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뷔페요리가 제공되며,주말에는 한국식 바비큐가 제공된다.
엄선된 해외골프여행전문 ‘타이가골프’는 라오스 댄사반cc 골프여행상품 론칭을 기념해 선예약 시,특가를 제공하여 현지 비용 등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이가골프 홈페이지 (www.taigagolf.com)나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hansolsj), 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확인한 후, 색다른 해외골프여행을 떠나보자.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