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아침메뉴를 제공하고자 기존 머핀류 4종에 라이스류 2종을 더한 ‘착한 아침메뉴’를 롯데리아 전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오전 4시부터 11시까지 판매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12~14일 3일간 오전 4시부터 11시까지 에그라이스(정상가 2000 원)와 햄에그머핀(정상가 2400 원)을 50% 이상 할인된 1000 원에 판매한다. 단, 점포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홈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할인 혜택에서 제외된다.
‘착한 아침’ 2종 할인 이벤트는 롯데리아의 전국 매장 중 904개점에서 할인 이벤트를 운영하며, 매장에 착한아침 할인 이벤트 고지물이 부착된 매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