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입주민들의 비인격적 대우에 분신을 시도했던 경비노동자 이모(53)씨가 끝내 숨진 가운데 11일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에서 경비원 이모씨 노제에서 이모씨 영정과 민주노총 관계자가 이씨의 마지막 근무지를 찾았다.
지난 7일 입주민들의 비인격적 대우에 분신을 시도했던 경비노동자 이모(53)씨가 끝내 숨진 가운데 11일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에서 경비원 이모씨 노제에서 이모씨 영정과 민주노총 관계자가 이씨의 마지막 근무지를 찾았다.
-
신기한 참기름 아이스크림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
성신여대 남학생 입학 반대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동덕여대 ‘남녀 공학’ 검토에 재학생들 시위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