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한테 메일까지 주셨던 분으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암튼 반갑습니다. 하지만 경마는 다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번 제대로
끊었을 때 쭉 하지 않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자신도 경마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회원님들 핑계대고 매주 마장으로 가네요.
언제고 시간이 나시면 제 메일(gosu@ilyo.co.kr)로 연락 주시고 놀러 한번
오십시오. 밥시간엔 식사를, 아닐 땐 맛있는 차를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