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인치씩 꾸준히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래간만에 안부인사 겸 새해인사 올립니다~
(__) (^^)
다사다난했던 2009년이 가고
희망 찬 2010년이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 매스미디어들이 말하는 식상한 표현인가요 ㅎㅎ
까오슈님, 용산의전설님을 비롯해서
슈팡팬 모두가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방장님 화이팅~!
참, 최근에 다시 세이노라는 필명을 가진 분의 글을 읽다가
아래 부분에 공감되어 인용합니다.
“인생이나 풋볼이나 1인치씩 앞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
그 1인치에 얼마나 최선을 하느냐에 따라 거기서 승리와 패배가 갈라진다.
승리와 패배의 차이는 결국 1인치의 차이이다.
우리는 오직 1인치를 위해 달릴 뿐이다.” - 애니기븐선데이 중에서
"미래의 야망은 던져 버려라. 꿈과 야망은 성공의 원동력이 아니다.
보잘 것 없어 보이는 1인치 전진을 위하여 오늘 외롭게 최선을 다하는
힘이 바로 성공의 원동력이다." - 세이노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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