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은 정치 경제 사회 연예 스포츠 등 각 분야 전반에서 읽기 편하고 쉽고 재미있는 뉴스와 콘텐츠를 생산해 독자들과 가까이 하면서 국내 주간신문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독자와 소통 그리고 신뢰를 중시
일요신문은 소외계층과 피해자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언론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
일요신문은 ‘한국기자협회 회원사’로서 한국기자협회의 정관 및 보도강령과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 및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서약사’로서 윤리강령과 자율규약을 준수하며 이에 따라 뉴스와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권력과 자본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독자를 위한 보도
일요신문은 정치권이나 기업들과 유착하지 않고 언론의 사명감을 지키며, ‘독자편’에 서서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들을 끊임없이 심층 추적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사업 지속 확대
일요신문은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바둑대회’, ‘청소년 끼 페스티벌’, ‘서울시 U16 야구대회’, ‘초등연맹회장배 골프대회’를 열어 우리 사회의 희망이자 미래자산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심혈을 기울입니다.
만화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만화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만화공모전’을 개최하며, 소중한 유산을 아끼고 그 가치가 계승될 수 있도록 우리 문화유산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각종 사업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