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INTRODUCTION BRAND

기자 윤리 준수

일요신문은 아래와 같은 윤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일요신문 공정보도위원회> : 각 팀마다 공보위원을 배치하고 공정보도위원회를 운영. 기사 출고 사전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언론윤리 및 법규를 준수
  • <일요신문 기자윤리위원회> : 일요신문사 기자윤리강령 추인, 일요신문 전체 기자는 일요신문사 기자윤리강령 준수 서약
  • <한국기자협회 일요신문지회(지회장:유시혁)> : 한국기자협회의 정관 및 보도강령에 따라 개인·단체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으며, 범죄·재난보도에 피해자 및 당사자에 대해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 기사를 작성. 또한 명예 훼손, 초상권 침해 방지 등 권리침해 사안을 검토할 뿐만 아니라 인용기사, 사진, 동영상 등의 출처를 명확히 하여 저작권 윤리를 준수.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 및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서약사>로서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인터넷신문 기사심의규정을 준수하여 기사를 작성하고 있으며, 광고물의 자율규약을 준수하여 건전한 인터넷신문 문화의 창달을 위해 노력.
  • <기사 작성 및 언론법 교육> : 기관 교육 참여 및 수시 자체 교육 실시.
  • <클린 미디어 환경 조성 활동> : 인터넷광고에 대한 미디어 환경 개선 활동 실천.
  • <보도자료 카테고리 분리 운영> : 기사와 보도자료를 엄격히 분리하여 운영.
  • <애드버토리얼 표기> : 보도자료 및 광고에 대한 애드버토리얼을 제목 우측에 직접 표기.
  • <독자 고충처리 게시판> : 기사 우측 및 하단에 신고 버튼을 배치하여 독자 및 단체의 권익침해 및 의견을 즉각 접수하고 빠르게 반영하여 개인 및 단체의 인권 및 권익을 보호.
  • <반론·정정보도> : 독자와 단체의 권리 및 명예를 지키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독자와 단체의 의견을 기사페이지 하단에 추가할 뿐만 아니라, 정정보도 게시판을 운영하여 항상 볼 수 있도록 표기.
  • <청소년보호정책 수립> 관련법에 따라 ‘청소년보호정책’을 수립하여 유해 게시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
  • <청소년유해게시물 신고 게시판> : 기사 우측 및 하단에 신고 버튼을 배치하여 선정적인 이미지 및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아 즉각 반영하고 있으며, 재발방지를 위해 그 내용을 구성원들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