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프리뷰
- ‘메르스’와 영화 ‘감기’ 무서운 싱크로율, ‘영화도 알았는데 보건당국은 몰랐나?’
- ‘소셜포비아’ 잘 모르는 그들만의 얘기(?) 이런 편견만 버리면 매우 좋은 영화
-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 “아몰랑~ 안 참을래” 외친 이들의 생생 리포트
- ‘위플래쉬’ 누가 더 음악에 미쳤나...드럼이 선사하는 ‘폭풍 반전’에 흠뻑
- ‘만능감정사 Q -모나리자의 눈동자’ 탄탄한 추리 영화지만 중반부 지루함 극복이 관건
- ‘다잉 오브 라이트’ 포장만 ‘첩보 오락’, 속살은 ‘뭔가 있는 듯 없는 맹탕’
- ‘강남 1970’ 유하 감독 ‘거리 3부작’ 종결편, 명성은 짧고 러닝타임은 길다
- ‘쎄시봉’ 또 사랑타령이라고? 첫사랑 놓친 남자를 위한 세레나데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껍데기는 SM이나 알맹이는 지루한 로맨틱 판타지
- ‘쿼바디스’ 한국 교회의 현주소는 바로 이것! ‘디스(dis) 아닌 디스(this)’
- ‘버드맨’ ‘위플래쉬’ ‘스틸 앨리스’…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 집중 분석
- ‘어우동’ 2% 부족한 조선 파격 스캔들...송은채 노출보다 관능미를 입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