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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이낙연과 주고받은 인생 맛 소개한다”…신간 ‘음식천국 노회찬’
[일요신문] 세상을 떠난 고 노회찬 전 의원은 우리 역사에 진보정치를 대중화시킨 정치가로 기억되고 있다.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온 국민이 악기 하나쯤은 다룰 수 있는 나라&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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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여론을 믿어도 되나”…진정한 의미의 여론이란? 신간 ‘여론’
[일요신문] 20세기 최고의 정치사상가 월터 리프먼이 1922년에 펴낸 ‘여론(Public Opinion)’은 여론의 현대적 개념 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여론의 본질과 여론 형성의 메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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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삼성 입사하면 노예, 주식 사면 주인된다”…신간 ‘부의 진리’
[일요신문] 주식 투자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두루 다룬 신간 ‘부의 진리’가 출간됐다. 책은 유튜브 조회수 1100만 뷰를 기록한 ‘연금박사’ 채널의 이영주 대표가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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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남성보다 여성이 표준어 선호하는 이유…신간 ‘대화의 세계’
[일요신문] 대화란 말을 주고받는 것이다. 사람은 말을 통해 만나고 살아가므로 대화는 언어적 행위 이전에 삶의 방식이다. 그래서 대화를 차가운 과학의 시선을 넘어 삶과 세계를 관찰하는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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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춤으로 상처가 치유될까?…신간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일요신문] 신간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가 출간됐다. 도서는 상처받은 마음을 ‘춤’으로 치유한 저자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도구였던 춤이 곧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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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텍스트 대신 라이언으로…신간 ‘이모티콘 커뮤니케이션’
[일요신문] 카카오톡에서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간단한 텍스트 대신 알록달록한 이모티콘을 사용해본 적이 있는가. 오늘날의 이모티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커뮤니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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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영화 ‘내부자들’ 비밀…신간 ‘웹툰의 영화 트랜스미디어 전략’
[일요신문] 쌍천만 영화 ‘신과 함께’는 웹툰을 원천 소스로 한다. 신과 함께 뿐만이 아니다. ‘강철비’, ‘이웃사람’, ‘내부자들&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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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만화는 예술인가”…신간 ‘만화예술‧커뮤니케이션’
[일요신문] “만화는 예술인가”. 신간 ‘만화 예술‧커뮤니케이션’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모색한다. 만화를 예술로 규정한 것은 오래전 프랑스 만화연구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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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삼성은 ‘무풍에어컨’을 어떻게 마케팅했나…신간 ‘마케팅과 윤리’
[일요신문] 신간 ‘마케팅과 윤리’가 출간됐다. 마케팅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을 향해 마케팅 윤리가 무엇인지 묻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한다. 좋은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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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흥망성쇠 스타디움 역사…신간 ‘스타디움 미디어’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춤해졌지만 한국 스포츠 산업과 문화의 규모는 과거와 비교도 안 되게 성장한 모습이다. 스포츠를 담는 경기 공간, 스타디움도 한국 스포츠의 성장과 쇠락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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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필독서! ‘미국주식 처음공부’
[일요신문] 네이버 파워블로거 수미숨(상의민)과 평범한 20대 직장인 애나정이 주린이를 위한 필독서 ‘미국주식 처음공부’를 냈다. 필명 수미숨을 사용하는 상의민 씨는 네이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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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드라마 ‘허쉬’ 속 기레기, 사실일까?…신간 ‘나쁜 저널리즘’
[일요신문] ‘기레기’. ‘나쁜 저널리즘’을 이어오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어버린 언론인을 일컫는 말이다. 나쁜 저널리즘이란 진실을 왜곡하거나 가리는 저널리즘을 뜻한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