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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19가지 질문
[일요신문] 풍부한 상상력은 창의성 발달의 밑거름이 된다. 어린 시절 부모가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상상력이 키워질 수도, 사라질 수도 있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지금 당장 건네야 할 19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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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백과사전...오늘의 날씨를 알려드립니다!
[일요신문]얼마 전만 해도 무더위로 밤잠을 설쳤는데, 언제 그랬느냐는 듯 차가운 바람이 살랑인다. 초록 잎이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한 요즘, 아이에게 날씨와 계절을 알기 쉽게 설명해줄 2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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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개월 아이의 오감발달 놀이법
[일요신문]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오감 자극’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아이가 2세만 넘어도 학습지나 전집 리스트에 먼저 눈길이 간다. 그림책 보여주기나 클래식 CD 들려주기 이외의 뾰족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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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는 육아일기] 전투육아와 아동학대 사이에서...‘미안하다 원영아’
[일요신문] 한참 일하고 있는데 큰아이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나를 부른다. “엄마~ 내가 토마토 잘랐는데 엄마 줄까?” 헉. 웬일이지? 맛있는 건 몽땅 제 입에 들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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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펌 언제부터 가능할까?
[일요신문] 아이의 귀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주는 파마. 하지만 파마약이 부작용을 일으키지는 않을까 염려스럽다. 유아 펌의 적기는 언제일까? 남아 여아를 불문하고 4~5세가량 되면 미용실에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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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름을 바꾸고 싶어요!
[일요신문] 아이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아이가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는다면 개명을 고려해볼 만하다. 개명 신청 방법과 주의 사항을 정리했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 아빠는 아이 이름을 짓느라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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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수면 방해하는 엄마의 행동
[일요신문] 아이가 한밤중에 깨지 않고 잘 자야 엄마도 숙면을 취할 수 있다. 걸핏하면 깨는 아이 때문에 숙면은커녕 만성피로에 시달린다면 평소 아이의 수면 패턴을 되돌아볼 것. 아이의 건강한 수면 습관은 결국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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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라
[일요신문] 과연 우리 아이의 재능은 무엇일까? 누가 내 아이의 재능을 찾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모라면 누구나 좀더 빨리 아이의 재능을 발견해 잘 키워주고 싶은 바람이 있다. 그런 아이의 재능을 가장 잘 파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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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방문학습, 어떤 게 좋을까?
[일요신문]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방문학습’ 신청이 가장 많은 달이다. 수많은 브랜드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방문학습 처음 시작하는 엄마들을 위한 조언. 단언컨대 방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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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그림책 소통 육아’...“그림책은 부모와 아이가 만나는 곳입니다“
[일요신문]이 시대의 힘든 부모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그림책 좋아하는 정신과 의사’라는 독특한 프로필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랜 기간 그림책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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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쁜 엄마입니까?
[일요신문] 나쁜 엄마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요즘 엄마들 지난 6월에 방영된 MBC 다큐멘터리 <나는 나쁜 엄마인가요>는 나쁜 엄마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들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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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부르는 동요의 힘
[일요신문] 요즘에는 동요보다 가요를 더 즐겨 부르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동요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지은 노래. 자극적인 멜로디와 선정적인 가사로 이뤄진 가요보다 아이에게 더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