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수상작 소개
-
“일요신문은 만화시장의 마중물” 제7회 만화공모전 시상식 열려
[일요신문] 총상금 5500만 원의 ‘제7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시상식이 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는 대상을 수상한 <보일러>의 이동화‧정상훈 작가를 비롯해 금상 <기생 추월>의 황기홍 작가, 우수상을 수상한 <낫 아웃(Not Out)>의 공종철‧현수철 작가,
-
제7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대상에 이동화·정상훈 작 ‘보일러’
[일요신문] “총상금 5500만 원의 기회.” 한국만화가협회가 후원하고 서울문화사 ‘빅툰’이 함께한 제7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이 ‘대상 서바이벌’을 통해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대상 서바이벌’은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에만 있는 특유의 경쟁 시스템으로, 1차 심사에서 선정된
-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대상서바이벌’ 진출 10작품 선정
[일요신문] ‘진검승부는 이제부터다.’ 제7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1차 심사 결과 총 10작품이 ‘대상서바이벌’에 진출했다.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1차 심사는 8월 9일 일요신문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제효원 한국만화가협회 사무국장, 서찬휘 만화평론가, 정영훈 서울문화사 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