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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전성시대…결국 도요타 전략이 옳았나
‘뒤처진다’ 비판 딛고 지난해 순이익 창립 이래 최대치…순수전기차 비싼 가격·미흡한 인프라 탓 대중화 지연
[일요신문] 일본 자동차업계가 최대 실적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그중에서도 승자는 단연 도요타다. 도요타는 2023년 순이익이 4조 5000억 엔(약 40조 원)으로, 창립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요타의 시가총액은 60조 엔(약 534조 원)을 돌파하며 7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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