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살 쏙 뺐어요~’ 폭 1.5m 날씬한 호텔 등장
    ‘군살 쏙 뺐어요~’ 폭 1.5m 날씬한 호텔 등장

    [일요신문] 인도네시아의 작은 마을인 살라티가에 위치한 날씬한 호텔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역 건축가인 아리 인드라가 설계한 ‘피투룸스(PituRooms)’로, 5층짜리 건물에 객실은 총 7개가 마련되어 있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651호] ( 2023.12.26 11:51 )
  • 얼음 둥둥 바다로 풍덩! 죽음의 절벽 다이빙
    얼음 둥둥 바다로 풍덩! 죽음의 절벽 다이빙

    [일요신문] ‘죽음의 다이버’로 불리는 노르웨이의 켄 스토르네스는 심장이 두 개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높이 40.5m의 절벽 위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리는 ‘죽음의 다이빙’을 성공한 최초의 인물이

    월드 > 해외토픽 | [제1651호] ( 2023.12.26 11:39 )
  • 혹시 개발 호재? 캐나다 맥도날드 매장 ‘수상한 위치’ 논란
    혹시 개발 호재? 캐나다 맥도날드 매장 ‘수상한 위치’ 논란

    [일요신문] 최근 캐나다 퀘벡 시골 마을에 문을 연 맥도날드 매장이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온갖 추측을 낳고 있다. 사방이 농지로 둘러싸인 허허벌판에 나홀로 서있는 ‘수상한’ 위치 때문이다.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월드 > 해외토픽 | 온라인 기사 ( 2023.12.26 11:30 )
  • 사람인가 로봇인가…중국 식당 서빙봇의 정체
    사람인가 로봇인가…중국 식당 서빙봇의 정체

    [일요신문] 최근 중국 충칭의 한 훠궈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이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호기심과 공포심을 동시에 불러 일으켰다. 다름이 아니라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본뜬 서빙 로봇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정밀한 동작으

    월드 > 해외토픽 | [제1650호] ( 2023.12.19 17:47 )
  • 해변만큼 숨막히네~ 발리로 가는 길 인기몰이
    해변만큼 숨막히네~ 발리로 가는 길 인기몰이

    [일요신문] 마치 모세의 기적처럼 갈라진 신비로운 도로가 발리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절벽을 양 옆으로 갈라놓은 듯 보이는 길고 좁은 도로는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판다와 해변으로 이어진다.새하

    월드 > 해외토픽 | [제1650호] ( 2023.12.19 17:40 )
  • 술 안에 초록 개미가 둥둥
    술 안에 초록 개미가 둥둥

    [일요신문] ‘그린 앤트 진’은 호주 애들레이드의 식품 회사인 ‘썸씽 와일드’와 ‘애들레이드 힐스 증류소’가 협력해서 만든 독특한 술이다. 무엇보다 시트러스 향과 고수 향을 내기 위해 그린 앤트, 즉 초록 개미들을

    월드 > 해외토픽 | [제1650호] ( 2023.12.19 17:28 )
  • 전세계 최고의 뷰를 내 방 창문으로~
    전세계 최고의 뷰를 내 방 창문으로~

    [일요신문] 오늘은 파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발리 해변에서 보내고, 내일은 센트럴파크가 보이는 뉴욕에서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꿈같은 일이 가능해졌다. 물론 가상이지만 말이다. 미국 ‘리퀴드뷰(Liqui

    월드 > 해외토픽 | [제1650호] ( 2023.12.19 17:03 )
  • “1970년대인 줄…” 영국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 뭇매 까닭
    “1970년대인 줄…” 영국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 뭇매 까닭

    [일요신문] ‘다리를 꼬지 마세요. 대신 검사를 받으세요.’최근 영국 맨체스터의 피카딜리 역에 설치된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이 너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뭇매를 맞았다. ‘노스웨스트 암 연구소’가 진행하는 ‘다리를 꼬

    월드 > 해외토픽 | [제1650호] ( 2023.12.19 17:03 )
  • 플라이 낚시로 그림 낚는 화가
    플라이 낚시로 그림 낚는 화가

    [일요신문] 미국 워싱턴주에서 활동하는 벤 밀러는 세계 최초이자 세계 유일의 ‘플라이 낚시’ 화가다. 일반적인 붓 대신 자신이 고안한 특별한 낚싯대를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더없이 유니크하다. 그것도 멀리 떨

    월드 > 해외토픽 | [제1650호] ( 2023.12.19 16:39 )
  • 돈 내고 뺨을 맞아? 일본 선술집 논란의 ‘따귀 서비스’ 종료
    돈 내고 뺨을 맞아? 일본 선술집 논란의 ‘따귀 서비스’ 종료

    [일요신문] 일본의 한 선술집이 제공하는 이색 서비스가 논란이 되고 있다.기모노를 입은 여자 종업원이 손님의 요청에 따라 뺨을 때려주는 이른바‘따귀 서비스’다.대만 매체 자유시보가 처음 기사화한 후 미국의 뉴욕포스트

    월드 > 해외토픽 | [제1650호] ( 2023.12.16 14:19 )
  • 역사 속 그 사진처럼…뉴욕 ‘더 빔’ 기념샷 화제
    역사 속 그 사진처럼…뉴욕 ‘더 빔’ 기념샷 화제

    [일요신문] 뉴욕의 상징적인 마천루 가운데 하나인 ‘록펠러센터’에 새로운 관광 명소가 등장했다. 건물 69층에 설치된 ‘더 빔’이라는 바 형태의 놀이기구다. 일렬로 앉아 3.6m까지 위로 올라간 다음 그 자리에서 1

    월드 > 해외토픽 | [제1649호] ( 2023.12.12 17:59 )
  • “버려지는 전자부품 이렇게 심각합니다”
    “버려지는 전자부품 이렇게 심각합니다”

    [일요신문] 캐나다의 벤자민 본 웡은 특히 환경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혁신적인 설치미술 작가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아르카디아 얼스’의 토론토 전시회에서 버려진 전자부품들의 심각성을 환기했다.그의 작품에 사용된 전자

    월드 > 해외토픽 | [제1649호] ( 2023.12.12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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