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손으로 차를 번쩍! 스티로폼으로 재탄생한 ‘랜드크루저 70’ 화제
    맨손으로 차를 번쩍! 스티로폼으로 재탄생한 ‘랜드크루저 70’ 화제

    [일요신문] 성인 남성 두 명이 대형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를 번쩍 들어 올린다.게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들고서 한참을 움직인다.대체 얼마나‘괴력의 소유자’인가 싶지만,실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차라고 한다.일본 스

    월드 > 해외토픽 | 온라인 기사 ( 2024.02.24 14:39 )
  • 뉴욕 이스트강에 둥둥…이색 수영장 ‘플러스풀’ 2025년 개장
    뉴욕 이스트강에 둥둥…이색 수영장 ‘플러스풀’ 2025년 개장

    [일요신문] 미국 뉴욕에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할 전망이다. 이스트강 위에 둥둥 떠있는 획기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수상 수영장’이다.뉴욕 시민들의 쉼터이자 관광 명소가 될 ‘플러스풀’은 빠르면 오는 2025년 여름 개

    월드 > 해외토픽 | [제1659호] ( 2024.02.20 18:15 )
  • 고추가 풍덩~ ‘매운맛 라떼’ 드셔보실라우
    고추가 풍덩~ ‘매운맛 라떼’ 드셔보실라우

    [일요신문] ‘커피 마시다 입에서 불나겠네.’중국 장시성 간저우시의 ‘징시 커피’가 출시한 매운맛 라떼가 중국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름하여 ‘고추맛 커피’다. 아이스 라떼에 말린 고추와 고춧가루를 섞은 기

    월드 > 해외토픽 | [제1659호] ( 2024.02.20 18:08 )
  • 1642마리 빼곡…‘세계동물지도’ 그린 사나이
    1642마리 빼곡…‘세계동물지도’ 그린 사나이

    [일요신문] 혹시 어떤 동물들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토종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가.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세계지도가 제작됐다. 안톤 토마스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교육적이면서도 놀라운 그림 지도인 ‘와일드 월드’

    월드 > 해외토픽 | [제1659호] ( 2024.02.20 17:56 )
  • 중국 첸탕강 ‘물고기 비늘 파도’ 신기방기
    중국 첸탕강 ‘물고기 비늘 파도’ 신기방기

    [일요신문] 중국 저장성의 첸탕강은 ‘물고기 비늘 파도’라는 독특한 자연 현상으로 유명하다. 파도 모양이 마치 물고기 비늘처럼 보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사실 첸탕강 하구는 오래 전부터 세계에서 조석보어가 가장

    월드 > 해외토픽 | [제1659호] ( 2024.02.20 16:51 )
  • 각도 따라 달라지는 리히텐슈타인의 ‘하우스’
    각도 따라 달라지는 리히텐슈타인의 ‘하우스’

    [일요신문] 뉴욕 출신의 팝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만화처럼 보이는 알록달록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유명하다. 그런데 그가 조각가로도 활동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이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작품은 아마

    월드 > 해외토픽 | [제1659호] ( 2024.02.20 15:57 )
  • 장엄한 교회 천장에 웬 악어가 대롱대롱~
    장엄한 교회 천장에 웬 악어가 대롱대롱~

    [일요신문] ‘악어가 왜 거기서 나와?’보통 장엄한 교회 건물의 천장을 올려다보면 둥근 돔이나 그곳에 새겨진 벽화를 기대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악어'라니 이게 대체 무슨 경우일까.이탈리아 롬바

    월드 > 해외토픽 | [제1659호] ( 2024.02.20 15:45 )
  • 성인 위한 ‘기저귀 스파’ 미국서 논란 된 까닭
    성인 위한 ‘기저귀 스파’ 미국서 논란 된 까닭

    [일요신문] 미국 뉴햄프셔주 앳킨슨에 기저귀 찬 어른들을 위한 스파가 문을 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콜린 머피 전문의가 문을 연 ‘기저귀 스파’는 21세 이상 성인들을 위한 곳이다. 다양한 이유에서 기저귀 착용을

    월드 > 해외토픽 | 온라인 기사 ( 2024.02.14 18:06 )
  • 8년 공들인 성냥개비 에펠탑 우여곡절 기네스 등재 성공
    8년 공들인 성냥개비 에펠탑 우여곡절 기네스 등재 성공

    [일요신문] 성냥개비를 쌓아서 만든 높이 7.19m의 거대한 에펠탑이 우여곡절 끝에 기네스북 등재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랑스의 리차드 플라우드(47)가 이 에펠탑을 완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장장 8년이었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658호] ( 2024.02.14 11:28 )
  • “동거 멧돼지 ‘오스카’와 알콩달콩”
    “동거 멧돼지 ‘오스카’와 알콩달콩”

    [일요신문] 벨기에 왈롱 지역에 거주하는 티파니와 그레고리 부부의 반려동물은 개도 아니요, 고양이도 아니다. 부부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동물은 다름 아닌 멧돼지 ‘오스카’다. 그것도 집안에서 함께 먹고 자면서 생활한

    월드 > 해외토픽 | [제1658호] ( 2024.02.14 11:14 )
  • 미국 백악관보다 거대한 중국판 백악관 위용
    미국 백악관보다 거대한 중국판 백악관 위용

    [일요신문]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에는 이른바 ‘구이양 백악관’이라고 불리는 화려한 건축물이 하나 있다. 유럽의 건축 양식을 본떴기 때문에 마치 유럽에 있는 궁전을 뚝 떼어다 옮겨놓은 듯 보이기도 한다.현재 구이양

    월드 > 해외토픽 | [제1658호] ( 2024.02.14 11:04 )
  • 물감이 아니었다고? 색실로 수놓은 초상화
    물감이 아니었다고? 색실로 수놓은 초상화

    [일요신문] 러시아의 카테리나 마르첸코는 다양한 색깔의 실을 이용해서 초상화들을 수놓는 마법을 부린다. 얇은 망사 위에 색실을 몇 번 바느질했을 뿐인데 금세 커다란 초상화가 만들어지곤 한다. 망사 위에 수를 놓기 때

    월드 > 해외토픽 | [제1658호] ( 2024.02.14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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