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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예비후보 1위 박수현 내려오니 한국당도 기웃기웃
[일요신문] 충남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소속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내연녀 공천 의혹과 불륜 의혹으로 중도 사퇴했다. 가장 강력한 후보였던 박 전 대변인이 중도 사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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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9호] ( 2018.03.16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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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미투’ 가해자 지목 4인방, 전자발찌 차게 될까
[일요신문] 정무비서를 성폭행·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8일 “검찰은 빨리 나를 소환해 달라”며 곧 수사에 임할 것을 암시했다. 정치권의 ‘미투&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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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8호] ( 2018.03.09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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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추행 의혹 쇼트 트랙 전 국대 코치, 한체대에서 초중고생 지도
[일요신문] 2012년 여자 선수에게 성추행을 시도했던 옛 쇼트 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한국체육대학교(한체대) 빙상 종목 고등부 선수반을 지도하고 있다고 확인됐다. 한체대의 제 식구 감싸기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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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18.03.08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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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족 중에 법조인이 없어서…” 구속되자 한탄한 재벌 오너
[일요신문] “자녀가 넷인데, 가족 중에 법조인이 하나도 없어서 이렇게 된 거 아니냐!” (이중근 부영 회장)
4300억 원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최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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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7호] ( 2018.03.03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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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거의 없다”던 천주교, 사건 이후엔 “자수 안 하면 어려워, 우린 몰랐다” 뻔뻔 반응
-사건 발생한 수원교구 일방적 미사 취소...가해 당사자 사과커녕 지방 잠적
-“사제들 성문제 드러나지 않았을 뿐...사제들도 긴장하며 지켜보고 있을 것”
[일요신문] ‘일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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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7호] ( 2018.03.02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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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세청 서귀포 세무서, 이명박 ‘차명 의혹’ 빌딩 입주 확인
[일요신문]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차명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신축 빌딩에 국세청 세무서가 입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박근혜 정부 당시인 지난해 4월 국세청은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로에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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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7호] ( 2018.03.01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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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채용비리 은행들 ‘부정 합격자 근무중 이상무’
[일요신문] “채용한 게 문제라고 지적을 해도, 아무도 그만두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지키기 급급하던데요. 은행들의 뻔뻔함에 놀랐습니다.” (검찰 관계자)
금융권(은행) 채용 비리를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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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6호] ( 2018.02.22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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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종교계도 시작! 교회 성폭력 피해자들 직접 마이크 잡는다
“미투 열풍 이후 이렇게 많은 교회 성폭력 피해자들로부터 제보가 올 줄은 몰랐다”
“3월 2일 교계 최초로 피해자들이 직접 자신의 피해 경험담 말할 것...추후 사례집 낼 것&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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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18.02.22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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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 ‘셀프 연임’…IBK기업은행이 제동 건 까닭
[일요신문] 지난 5일 KT&G는 “차기 사장 후보로 백복인 현 KT&G 사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사회를 열고 “사업에 대한 장기비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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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5호] ( 2018.02.19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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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고객감동과 기업문화’ 두 가지 키워드로 올 해 경영 승부수 띄운 내막
[일요신문] 토탈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고객감동과 기업문화’ 두 가지 키워드로 2018년 경영 승부수를 띄웠다.
한샘은 올해도 꾸준히 고객감동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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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18.02.13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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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상금 횡령해 전방위 로비’ 최 변호사 의혹 게이트로 확산 조짐
[일요신문] 권력기관을 상대로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는 최 아무개 변호사가 지난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구속됐다. 이날 법원은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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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4호] ( 2018.02.12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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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작가 고소’ 초강수…작가들은 “적반하장” 황당
[일요신문] 웹툰 작가들과 유료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 사이 골이 여전히 메워지지 않고 있다. 지각비(지체상금), 해외수익 미정산, 블랙리스트 등 작가들의 폭로가 연달아 이어진 가운데 사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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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18.02.08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