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와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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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본 복권 명당
▲ 충남 홍성의 ‘행운을 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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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부르는 길몽
‘꿈속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보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로또를 사보세요. 어쩌면 당신은 ‘조상의 힘’으로 로또 1등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흔히들 돼지꿈, 용꿈과 같은 동물들이 등장하는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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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성씨를 찾아서
수백에 달하는 우리나라의 성씨 중 로또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성씨는 무엇일까. 지난 17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2004년 로또 1등 당첨자 분석에 따르면 지난 한해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 중 가장 많은 성씨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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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부액 8억5천만원…액수 줄었지만 건수는 늘어
뜻하지 않은 행운을 갖게 되는 로또 당첨자들이 내놓는 기부액은 얼마나 될까. 지난주 당첨금 지급기관인 국민은행은 2004년 한 해 동안 로또복권 당첨금의 일부를 기부한 당첨자는 모두 21명 총 기부액은 8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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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따라 변하는 당첨률?
로또에 대한 관심은 때때로 로또마니아들을 ‘과학의 세계’로 인도하기도 한다. 혹시나 하는 ‘간절함’이 로또에 적용될 수 있는 온갖 과학적인 분석 방법을 찾게 만드는 것이다. 특히 45개 공이 가진 무게, 부피, 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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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급 당첨금 얼마나
지난 2일 국민은행이 로또 1백회를 맞이해 발표한 각종 자료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었다. 1등 당첨자 중 2명이 당첨금을 수령해가지 않았다는 것. 굴러 들어온 대박을 놓쳐버린 이 불운의 주인공들은 30회차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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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운으로 알아본 로또숫자
길을 가다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로또 1등(확률 8백14만5천60분의 1). 매주 로또마니아들은 이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 앞에서 행운을 가져다 줄 숫자들을 조합 하느라 골머리를 앓는다. 이번주엔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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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당첨번호 경향
로또 추첨이 1백회를 넘어가면서 자주 출현하는 당첨번호에서도 변화가 엿보인다. 지난 80회차부터 101회차까지 최근 5개월 동안의 보너스번호를 포함한 당첨번호를 유심히 살펴보면 이전과는 사뭇 차이가 있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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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겹치는 번호 ‘찜’
서울 중구에 사는 K씨(42)는 로또마니아다. 로또복권이 발매된 2002년부터 한번도 빼놓지 않고 로또를 구매해왔다. 그는 자동번호 선택보다는 당첨번호의 통계를 보고 나름대로 분석해 로또번호를 조합해왔다. 그간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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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의 리듬을 익혀라
로또복권 매 추첨에서 연속된 번호(연번)는 과연 몇 번이나 나왔을까. 지난 97회차까지 보너스 번호까지 포함해 연번은 모두 61회에 걸쳐 나왔다. 확률로는 62.8%이다. 어떤 기간에는 6~7차례 연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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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원시대 ‘자동번호’ 대박
로또복권의 묘미는 생일, 특별한 기념일 등 자신에게 의미 있는 숫자, 꿈에서 본 숫자 또는 나름의 분석으로 선택한 숫자를 골라 복권 추첨을 할 때마다 맞춰보는 것이다. 즉 자신이 선택한 번호가 입력된 복권을 구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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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당첨자 구입시간 분석
1등 당첨자들은 대체 언제 로또 복권을 구입할까. 로또 홍보를 맡고 있는 미래사회전략연구소에 따르면 가장 많은 1등 당첨자가 복권을 구입한 요일은 토요일이다. 지난 93회차까지의 통계 중 토요일에 로또를 구입한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