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변호사의 범죄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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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검찰 vs 변호사 숙명의 대결(마지막회)
야스다 변호사와 일본 검·경간의 본격적인 대결은 지난 98년부터 시작됐다. 야스다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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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뜨겁게 달군 음란물 공방
▲ 이현세 사진=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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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친부모 살인 vs 유영철 연쇄살인
▲ 과천 친부모 살인 범인의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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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해결사]거짓말탐지기의 ‘추억’
▲ 영화 에서 거짓말탐지기 사용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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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무죄의 추억] 김제시 산업과장 뇌물수수 월드컵휘장 로비 의혹
▲ 사진=우태윤 기자 wdos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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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의 딜레마’] 속초 40대 남자 피살 ‘창작’
▲ 영화 의 한 장면을 그래픽 처리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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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증언의 힘] 후암동 방화살인
▲ 지난 96년 ‘후암동 방화살인사건’ 현장 인근에서 어른 품에 안겨 진술하고 있는 김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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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기억의 실수] 구로동 연쇄 강도·강간
▲ 기억 지운 공포 강간 피해자는 공포 때문에 범인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영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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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 ‘허위지백의 추억’ K순경살인누명
▲ 검찰은 'k순경사건' 이후 백서를 제작하는 등 '과오'를 씻기 위해 철치부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