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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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똑바로 보랬지”… 어린이집서 난동, 30대 남성 ‘벌금형’
아이들 앞에서 원장에게 폭언 퍼붓고 폭행까지
[일요신문] 자신의 자녀가 다쳤다며 어린이집을 찾아가 아이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받았다.서초동 대법원 전경. 사진=임준선 기20일 뉴스1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3단독(판사 유정희)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2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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