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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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있었지만…" 이화영 vs 수원지검 '술자리 회유 공방' 진실은?
민주당, 영수회담 앞두고 "특검 필요" 공세…검찰총장 "사법시스템 흔들지 말라" 반박
[일요신문] “검사실 앞 창고에서 술을 마셨다.” (2023년 말 김광민 변호사)“쌍방울 직원이 외부에서 음식도 가져다줬다. 창고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 등과 이화영 전 부지사가 소주를 마셨고 얼굴이 벌게져서 한참 얼굴이 진정된 뒤에 교도소로 귀소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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