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市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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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둥글게 모여 살아요 ‘서클 가든’
[일요신문] 덴마크 코펜하겐 외곽에 위치한 ‘가든 시티’는 독특한 원형 배치로 유명한 곳이다. 위성사진으로 보면 둥근 모양이 마치 미래 도시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ls
- 핑크로 개과천선 가능할까
- 아찔한 벼랑 끝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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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도 울고 갈 신문지 패션
[일요신문] 올여름 셀러브리티들과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뜨고 있는 패션이 하나 있다. 이름하여 ‘신문지 패션’이다. 마치 신문지를 오려서 만든 듯한 이 패션은 몇몇 유명 셀럽
- 넌 바닷가 가니, 난 뒤뜰 간다
- 거리의 ‘프레데터’ 누구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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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살아있다
[일요신문] 이탈리아의 ‘피타(Peeta)’는 건물 외벽에 추상적인 입체 벽화를 그리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다. 평범한 외벽의 정적인 건물도 그의 손끝이 닿으면 순식간에 역동적이면서
- 15세기 초상화로 변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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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땡칠이’, ‘그럼 찍지!’ 남기남 별세, ‘저비용 고효율’의 작품세계
[일요신문] ‘영구와 땡칠이’(1989) ‘그럼 찍지’ 남기남 감독이 지난 24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암 진단을 받고 서울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암 투병 중 파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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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시 비키니의 끝판왕
[일요신문] ‘지금까지 이런 비키니는 없었다.’ 입은 건지 벗은 건지 헷갈리는 야시시한 비키니가 등장했다. 브라질 디자이너인 아드리아나 데그레아스와 컬트 가이아가 협업한 이
- ‘사랑니 체형’이 뭐길래
- 그림 그리는 흉내만 낸다고? 저 화가 맞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