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담뱃갑, 다른느낌'
[일요신문]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담뱃갑 경고그림 상단배치 촉구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경고 그림의 위치가 담뱃갑 상단에 위치해야 금연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담뱃갑 경고그림 상단배치 촉구'
[일요신문]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담뱃갑 경고그림 상단배치 촉구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경고 그림의 위치가 담뱃갑 상단에 위치해야 금연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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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갑 경고그림은 상단에 있어야 잘보인다"
[일요신문]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담뱃갑 경고그림 상단배치 촉구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경고 그림의 위치가 담뱃갑 상단에 위치해야 금연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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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갑 상단에 위치한 흡연 경고그림
[일요신문]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담뱃갑 경고그림 상단배치 촉구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경고 그림의 위치가 담뱃갑 상단에 위치해야 금연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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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유해성 알리는 그림, 담뱃갑 상단에 위치시켜라"
[일요신문]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담뱃갑 경고그림 상단배치 촉구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경고 그림의 위치가 담뱃갑 상단에 위치해야 금연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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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경고그림, 담뱃갑 상단에 위치해야'
[일요신문]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담뱃갑 경고그림 상단배치 촉구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경고 그림의 위치가 담뱃갑 상단에 위치해야 금연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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