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혐오반대 공동행동
[일요신문]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소수자 혐오선동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로, 1990년 5월17일 세계보건기구가 정신질환으로 규정하던 동성애를 국제질병분류에서 삭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성소수자의 인권보장 외치는 참가자들
[일요신문]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소수자 혐오선동 중단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로, 1990년 5월17일 세계보건기구가 정신질환으로 규정하던 동성애를 국제질병분류에서 삭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기자회견
[일요신문]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성소수자, 이주민 속죄양 삼기 중단하라!
[일요신문]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소수자 혐오선동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성소수자 혐오반대 공동행동
[일요신문]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소수자 혐오선동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로, 1990년 5월17일 세계보건기구가 정신질환으로 규정하던 동성애를 국제질병분류에서 삭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