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5
굳은 표정으로 검찰청 들어서는 최은영
[일요신문]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남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취재진에게 둘러싸인 최은영
[일요신문]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남부지검으로 출석하던 중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고개숙인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일요신문]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남부지검으로 출석하던 중 포토라인에 잠시 멈춰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서울남부지검 도착한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일요신문]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남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일요신문]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남부지검으로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