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7
"어린이는 우리가 지킨다, 제도적으로 보육교사 지켜달라"
[일요신문]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보육교사들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맞춤형보육 시행 반대 단식농성'에 참여해 피켓을 들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무지개 우산 아래 보육교사들
[일요신문]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보육교사들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맞춤형보육 시행 반대 단식농성'에 참여해 피켓을 들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보육교사 격려하는 나경원 의원
[일요신문]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맞춤형보육 시행 반대 단식농성장을 찾아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보육교사들을 위로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나경원 '보육교사 응원합니다'
[일요신문]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맞춤형보육 시행 반대 단식농성장을 찾아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보육교사들을 위로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맞춤형복지 반대 농성장 찾은 나경원 의원
[일요신문]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맞춤형보육 시행 반대 단식농성장을 찾아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보육교사들을 위로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거리로 나와 구호외치는 보육교사들
[일요신문]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보육교사들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맞춤형보육 시행 반대 단식농성'에 참여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비가와도 계속되는 맞춤형보육 반대 농성
[일요신문]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보육교사들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맞춤형보육 시행 반대 단식농성'에 참여해 피켓을 들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