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6주년 행사 거행
[일요신문] 6.25전쟁 66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참전용사와 군관계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6.25전쟁 66주년
[일요신문] 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25일 오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66주년' 행사에 참석해 기념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6.25의 노래 제창하는 참전용사들
[일요신문]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66주년'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 및 시민들이 '6.25의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6.25전쟁 그날을 기억하며
[일요신문] '6.25전쟁 66주년' 행사가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내외 참전용사와 군관계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6.25전쟁 66주년' 행사 참석한 황교안 총리
[일요신문]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66주년 행사에 참석한 박승춘(왼쪽부터) 국가보훈처장, 황교안 국무총리, 박희모 6·25참전유공자 중앙회장,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