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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조용환 종북좌익척결단 대표
[일요신문]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건물 앞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입장의 '참여연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기본적 안전권과 최소한의 방어권을 짓밟은 참여연대의 사드반대는 전쟁을 부르는 거짓 평화" 라고 강조했다. 2016.7.1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참여연대 건물 앞, 국민의례 하는 보수단체 회원들
[일요신문]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건물 앞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입장의 '참여연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기본적 안전권과 최소한의 방어권을 짓밟은 참여연대의 사드반대는 전쟁을 부르는 거짓 평화" 라고 강조했다. 2016.7.11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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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익척결단 '참여연대 규탄한다'
[일요신문]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건물 앞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입장의 '참여연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기본적 안전권과 최소한의 방어권을 짓밟은 참여연대의 사드반대는 전쟁을 부르는 거짓 평화" 라고 강조했다. 2016.7.11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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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의 사드 반대는 전쟁 부르는 거짓 평화"
[일요신문]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건물 앞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입장의 '참여연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기본적 안전권과 최소한의 방어권을 짓밟은 참여연대의 사드반대는 전쟁을 부르는 거짓 평화" 라고 강조했다. 2016.7.11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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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건물 앞, 보수단체의 규탄 기자회견
[일요신문]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건물 앞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입장의 '참여연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기본적 안전권과 최소한의 방어권을 짓밟은 참여연대의 사드반대는 전쟁을 부르는 거짓 평화" 라고 강조했다. 2016.7.11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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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회원들 "사드배치 지지한다"
[일요신문]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사드 배치를 환영하는 기자회견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한국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중국의 입장에 대해 “중국이 우리나라의 방어 체계 구축을 반대하는 것은 외교적 침략행위”라며 “정부가 국토 방어권의 정당한 행사 차원에서 중국 간섭을 완전히 배격하길 바란다”고 발언했다. 2016.7.1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종북좌익척결단 외 보수단체, '사드 배치 환영 기자회견'
[일요신문]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사드 배치를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한국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중국의 입장에 대해 “중국이 우리나라의 방어 체계 구축을 반대하는 것은 외교적 침략행위”라며 “정부가 국토 방어권의 정당한 행사 차원에서 중국 간섭을 완전히 배격하길 바란다”고 발언했다. 2016.7.11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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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결정에 보수단체 "환영"
[일요신문]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사드 배치를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종북좌익척결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한국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중국의 입장에 대해 “중국이 우리나라의 방어 체계 구축을 반대하는 것은 외교적 침략행위”라며 “정부가 국토 방어권의 정당한 행사 차원에서 중국 간섭을 완전히 배격하길 바란다”고 발언했다. 2016.7.1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