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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도 꽃이다' 출간기념 기자간담회 갖은 조정래
[일요신문] 소설가 조정래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편소설 '풀꽃도 꽃이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정래 작가는 "교육 문제가 심각하고 우리 미래가 난관에 부딪혀 있다. 이 소설이 다소나마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발언했다. 2016.7.12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조정래 " '풀꽃도 꽃이다' 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래"
[일요신문] 소설가 조정래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편소설 '풀꽃도 꽃이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정래 작가는 "교육 문제가 심각하고 우리 미래가 난관에 부딪혀 있다. 이 소설이 다소나마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발언했다. 2016.7.12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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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민중 개돼지 발언에 "발언 한 공무원은 기생충"
[일요신문] 소설가 조정래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편소설 '풀꽃도 꽃이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정래 작가는 "교육 문제가 심각하고 우리 미래가 난관에 부딪혀 있다. 이 소설이 다소나마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발언했다. 2016.7.12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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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조정래
[일요신문] 소설가 조정래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편소설 '풀꽃도 꽃이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정래 작가는 "교육 문제가 심각하고 우리 미래가 난관에 부딪혀 있다. 이 소설이 다소나마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발언했다. 2016.7.12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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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도 꽃이다' 조정래 기자간담회
[일요신문] 소설가 조정래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편소설 '풀꽃도 꽃이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정래 작가는 "교육 문제가 심각하고 우리 미래가 난관에 부딪혀 있다. 이 소설이 다소나마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발언했다. 2016.7.12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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