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단체 '내 자궁에서 손 떼'
[일요신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불꽃페미액션', '페미당당', '강남역 10번 출구' 등 페미니스트 그룹들과 시민들이 보건복지부의 시행 개정안 및 낙태죄를 반대하는 폴란드의 '낙태 금지법' 반대 시위를 모티브로 하는 검은 시위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낙태죄'를 폐지하라
[일요신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불꽃페미액션', '페미당당', '강남역 10번 출구' 등 페미니스트 그룹들과 시민들이 보건복지부의 시행 개정안 및 낙태죄를 반대하는 폴란드의 '낙태 금지법' 반대 시위를 모티브로 하는 검은 시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낙태금지 반대하는 회원들
[일요신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불꽃페미액션', '페미당당', '강남역 10번 출구' 등 페미니스트 그룹들과 시민들이 보건복지부의 시행 개정안 및 낙태죄를 반대하는 폴란드의 '낙태 금지법' 반대 시위를 모티브로 하는 검은 시위에서 팻말을 들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낙태금지법 반대집회
[일요신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불꽃페미액션', '페미당당', '강남역 10번 출구' 등 페미니스트 그룹들과 시민들이 보건복지부의 시행 개정안 및 낙태죄를 반대하는 폴란드의 '낙태 금지법' 반대 시위를 모티브로 하는 검은 시위를 하기위해 모여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낙태죄는 위헌이다'
[일요신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페미니스트 그룹들과 시민들이 보건복지부의 시행 개정안 및 낙태죄를 반대하는 폴란드의 '낙태 금지법' 반대 시위를 모티브로 하는 검은 시위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