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 5' 시연회

온라인 기사 2014.04.08 17:50


1 / 10

"교수와 여제자5 화이팅!!"


[일요신문]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연출 강철웅) 시연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출연진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연극배우 남상백, 민주, 강철웅 감독, 연극배우 위뤄, 황춘.

19금(禁)’을 넘어 ‘20금’을 표방한 '교수와 여제자5'는 5월부터 중국인 관객들에게만 선보이며 내국인 관객은 이 달 말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민주, 포토타임에 이런 포즈를?! ... 연극 '교수와 여제자5''


[일요신문]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연출 강철웅) 시연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배우 민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금(禁)’을 넘어 ‘20금’을 표방한 '교수와 여제자5'는 5월부터 중국인 관객들에게만 선보이며 내국인 관객은 이 달 말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민주, '섹시한 눈빛'...'교수와 여제자5'


[일요신문] 연극배우 민주가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연출 강철웅) 시연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금(禁)’을 넘어 ‘20금’을 표방한 '교수와 여제자5'는 5월부터 중국인 관객들에게만 선보이며 내국인 관객은 이 달 말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민주 "제 몸매 어때요?"...연극 '교수와 여제자5'


[일요신문] 연극배우 민주가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연출 강철웅) 시연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금(禁)’을 넘어 ‘20금’을 표방한 '교수와 여제자5'는 5월부터 중국인 관객들에게만 선보이며 내국인 관객은 이 달 말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민주 "노출연기로 따가운 시선 힘들어"...연극 '교수와 여제자5'


[일요신문] 연극배우 민주가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연출 강철웅) 시연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9금(禁)’을 넘어 ‘20금’을 표방한 '교수와 여제자5'는 5월부터 중국인 관객들에게만 선보이며 내국인 관객은 이 달 말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강철웅 감독, '교수와 여제자5' "중국인들에게만 공개하겠다"


[일요신문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연출 강철웅) 시연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출연진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연극배우 남상백, 위뤄, 강철웅 감독, 연극배우 민주, 황춘.

19금(禁)’을 넘어 ‘20금’을 표방한 '교수와 여제자5'는 5월부터 중국인 관객들에게만 선보이며 내국인 관객은 이 달 말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 전라노출 '헉!!'


[일요신문]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연출 강철웅) 시연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배우들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9금(禁)’을 넘어 ‘20금’을 표방한 '교수와 여제자5'는 5월부터 중국인 관객들에게만 선보이며 내국인 관객은 이 달 말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 중국인들에게만 공개?


[일요신문]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연출 강철웅) 시연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배우들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9금(禁)’을 넘어 ‘20금’을 표방한 '교수와 여제자5'는 5월부터 중국인 관객들에게만 선보이며 내국인 관객은 이 달 말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 국내관람객은 이번달까지만


[일요신문]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연출 강철웅) 시연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배우들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9금(禁)’을 넘어 ‘20금’을 표방한 '교수와 여제자5'는 5월부터 중국인 관객들에게만 선보이며 내국인 관객은 이 달 말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교수와 여제자5', 19금 넘어선 20금


[일요신문]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연출 강철웅) 시연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배우들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9금(禁)’을 넘어 ‘20금’을 표방한 '교수와 여제자5'는 5월부터 중국인 관객들에게만 선보이며 내국인 관객은 이 달 말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많이 본 뉴스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증시이슈 진단 마이크론·중국발 호재…반도체·화학 반등 지속되나

아트 스펙트럼 예술 옷 입는 국내 도시들…‘나오시마의 기적’ 꿈꾼다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690호

발행일 : 2024년 10월 9일

제1689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일

제1687·1688호

발행일 : 2024년 9월 25일

제1686호

발행일 : 2024년 9월 11일

제1685호

발행일 : 2024년 9월 4일

제1684호

발행일 : 2024년 8월 28일

제1683호

발행일 : 2024년 8월 21일

제1682호

발행일 : 2024년 8월 14일

제1681호

발행일 : 2024년 8월 7일

제1680호

발행일 : 2024년 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