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검찰 앞 유영하
[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오후 서울 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유 변호사는 "당장 내일 조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대통령은 여성으로서 사생활이 있다"고 발언했다. 2016.11.1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생각에 잠긴 유영하
[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오후 서울 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 중 생각에 잠겨있다. 이날 유 변호사는 "당장 내일 조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대통령은 여성으로서 사생활이 있다"고 발언했다. 2016.11.1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유영하 "朴대통령, 여성으로서 사생활 있다"
[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오후 서울 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유 변호사는 "당장 내일 조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대통령은 여성으로서 사생활이 있다"고 발언했다. 2016.11.1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여유 보이는 유영하
[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오후 서울 고등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날 유 변호사는 "당장 내일 조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대통령은 여성으로서 사생활이 있다"고 발언했다. 2016.11.1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유영하 변호사 "내일 朴대통령 검찰 조사는 불가능"
[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오후 서울 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유 변호사는 "당장 내일 조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대통령은 여성으로서 사생활이 있다"고 발언했다. 2016.11.1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