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첫 재판 기다리는 시민들
국정농단 관련 첫 재판이 열린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에 시민들이 방청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지법은 417호 대법정에서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사진공동취재단
첫 재판 출석하는 최순실
19일 오후 국정농단 관련 첫 재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에 최순실씨와 이경제 변호사가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최순실 첫 재판 출석
국정농단 관련 첫 재판이 열린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에 최순실씨가 들어서고 있다. 이날 지법은 417호 대법정에서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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