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최순실 국조특위, 구치소 청문회
26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열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현장 청문회' 준비가 한창이다. 이날 열리는 청문회에 최순실 씨 등 증인들의 출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구치소 청문회는 지난 1997년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 이후 19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19년만의 구치소 청문회
26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열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현장 청문회' 준비가 한창이다. 이날 열리는 청문회에 최순실 씨 등 증인들의 출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구치소 청문회는 지난 1997년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 이후 19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구치소 청문회, 최순실·정호성·안종범 불출석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김성태 위원장이 26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열린 현장 청문회에서 출석하지 않은 최순실·안종범·정호성 증인에 대한 고발 결의를 하고 있다. 사진 = 사진공동취단단
안종범-정호성, 청문회 불출석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현장 청문회'가 안종범, 정호성 증인이 불출석한 채 열리고 있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