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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줄에 묶인 이재용 퍼포먼스
[일요신문] 21일 오후 촛불집회 주최 측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의 한 관계자가 서울 종로구 삼성타워 앞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면을 쓴 채 수감복을 입고 포승줄에 묶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촛불집회 시위대는 이날 롯데백화점과 SK본사, 삼성타워 등 광화문 일대 대기업 건물 앞을 행진하며 "이재용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종로 삼성빌딩 앞 막아선 경찰
[일요신문] 21일 오후 촛불집회를 마치고 행진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삼성타워 앞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을 요구하는 팻말을 들고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종로 행진하는 이재용-박근혜 조형물
[일요신문] 21일 오후 촛불집회 주최 측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의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삼성타워 앞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조형물을 끌며 거리행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촛불집회 시위대는 이날 롯데백화점과 SK본사, 삼성타워 등 광화문 일대 대기업 건물 앞을 행진하며 "이재용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광장 가득 메운 시민들
[일요신문] 강추위 속에 눈이 내린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3차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재벌총수 구속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눈밭에 쌓인 촛불들
[일요신문] 강추위 속에 눈이 내린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3차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재벌총수 구속을 촉구하는 팻말과 촛불을 바닥에 전시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광화문 구치소에 갇힌 이재용
[일요신문] 21일 오후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운동'이 주최한 13차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재벌 총수의 대역 등이 철창에 갇힌 '광화문 구치소'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시위대는 이날 롯데백화점과 SK본사, 삼성타워 등 광화문 일대 대기업 건물 앞을 행진하며 "이재용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