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에 '고군분투'
[일요신문] 진도 세월호 침몰 이튿날인 17일 오전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해군과 해경이 투입돼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진도=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실종자 수색중인 SSU
[일요신문] 진도 세월호 침몰 이튿날인 17일 오전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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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가 있길 바라며...
[일요신문] 진도 세월호 침몰 이튿날인 17일 오전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해군과 해경이 투입돼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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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촉박한데...어제보다 깊이 잠긴 세월호
[일요신문] 진도 세월호 침몰 이틀째인 17일 오전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해군과 해경이 투입돼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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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일요신문] 진도 세월호 침몰 이튿날인 17일 오전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진도=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실종자를 찾아라'
[일요신문] 진도 세월호 침몰 이튿날인 17일 오전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해군과 해경이 투입돼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진도=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실종자 수색중인 해양경찰
[일요신문] 진도 세월호 침몰 이튿날인 17일 오전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해군과 해경이 투입돼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진도=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얘들아 어디있는거니...
[일요신문] 진도 세월호 침몰 이튿날인 17일 오전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해양경찰 대원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진도=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