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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앞 대치하는 촛불-태극기
[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일인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촛불집회측 시민과 친박단체 회원들이 각각 박근혜 구속, 탄핵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검찰청사 앞에서 열린 친박집회
[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일인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친박단체 회원들이 탄핵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중앙지검은 출입 통제
[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일인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사가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헌법유린 박근혜를 구속하라'
[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일인 2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사 앞에서 한 시민이 박 전 대통령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들자 경찰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중앙지검 정문에 설치된 포토라인
[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일인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검찰청사 앞에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병력들이 포토라인을 만들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긴장감 흐르는 중앙지검
[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일인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촛불집회측 시민과 친박단체 회원이 각각 박근혜 구속, 탄핵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검찰청 에워싼 경찰병력
[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일인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검찰청사 앞에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병력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등 13가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역대 대통령 중 네번째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