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 모습

온라인 기사 2014.04.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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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최고위원의 발언을 머리를 집고 듣고 있는 이계안 의원



[일요신문]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 및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우원식 최고위원이 발언하는 내내 이계안 최고위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고민 한숨 답답함이 교차하는 조경태 최고위원


[일요신문]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 및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 참석한 조경태 최고위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동료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침울한표정의 전병헌 원내대표



[일요신문]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 및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전병헌 원내대표와 안철수 대표가 침울한 표정으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입을 가리고 슬픔을 참고 있는 안철수 대표



[일요신문]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 및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전병헌 원내대표와 안철수 대표가 침울한 표정으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기도하는 듯한 전정희 의원



[일요신문]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 및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 서 사회를 보던 전정희 의원이 두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울먹이며 발언하는 김한길 대표



[일요신문]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 및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 참석한 김한길 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저를 포함해 국정에 책임있는 사람 모두 죄인"이라며 거듭 반성하고 "허망한 죽음이 더이상 없도록 해야 한다"며 발언하는 도중 울먹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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