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끊임없는 조문행렬

온라인 기사 2014.04.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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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합동분향소...조문객들 행렬 이어져



[일요신문]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의 합동 임시분향소가 안산시 단원구 적금로 올림픽기념관에 차려졌다. 23일 오후 임시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kysplanet@ilyo.co.kr)]

못난 어른들을 용서해다오...



[일요신문]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의 합동 임시분향소가 안산시 단원구 적금로 올림픽기념관에 차려졌다. 23일 오후 임시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kysplanet@ilyo.co.kr)]

단원고 임시합동분향소..울음 터뜨리는 조문객



[일요신문]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의 합동 임시분향소가 안산시 단원구 적금로 올림픽기념관에 차려졌다. 23일 오후 임시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kysplanet@ilyo.co.kr)]

'잘가, 미안해..'



[일요신문]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의 합동 임시분향소가 안산시 단원구 적금로 올림픽기념관에 차려졌다. 23일 오후 임시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kysplanet@ilyo.co.kr)]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일요신문]23일 오후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의 합동 임시분향소가 마련된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기념관을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kysplanet@ilyo.co.kr)]

[세월호 침몰]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기를...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장동 올림픽 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추모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벽에 붙이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세월호 침몰] '대한민국 미워요'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장동 올림픽 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 뒤로 '대한민국 미워요, 사랑하는 아들, 딸 미안해'라고 적힌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세월호 침몰] '아들아, 딸아, 잘 가거라...'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을 찾은 유가족이 조문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세월호 침몰]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행렬 이어져...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을 찾은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세월호 침몰] 죽음이 믿기지 않는 유가족들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을 찾은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세월호 침몰]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을 찾은 시민들이 조문을 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세월호 침몰] 애도를 표하며...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이 조문을 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세월호 침몰] '아가야, 미안해...'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희생자에게 보내는 문구를 적은 종이를 벽에 붙이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세월호 침몰] 조문객 발길 끊기지 않는 임시 합동분향소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세월호 합동 분향소...조문객들로 길게 늘어선 줄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민주노총, 세월호 희생자 추모 삼보일배


[일요신문] 민주노총 안산지부 조합원들이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안산 시내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민주노총 안산지부 '세월호 희생자 추모 삼보일배'


[일요신문] 민주노총 안산지부 조합원들이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안산 시내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조화로 가득한 단원고 정문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와 조화가 가득 쌓여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단원고 앞 메시지 '잘 갔다온다고 했으면...'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와 함께 음료와 과자가 놓여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노란 리본 뒤로 하교하는 단원고 학생들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인근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적힌 리본이 빼곡히 걸려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단원고 학생들, 희망을 잃지 마세요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인근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적힌 리본이 빼곡히 걸려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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