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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는 문재인 부부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문재인 후보와 부인 김정숙 씨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홍은2동 제3투표소인 홍은중학교에서 투표를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문재인 후보에게 쏠린 취재진의 시선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문재인 후보와 부인 김정숙 씨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홍은2동 제3투표소인 홍은중학교에서 투표를 마치고 취재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투표 마친 문재인 후보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문재인 후보와 부인 김정숙 씨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홍은2동 제3투표소인 홍은중학교에서 투표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투표장 찾은 문재인-김정숙 부부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문재인 후보와 부인 김정숙 씨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홍은2동 제3투표소인 홍은중학교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들어서던 중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투표하는 김정숙-문재인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부인 김정숙씨가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중학교에 마련된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