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앞 고가도로 '서울로 7017' 개장

온라인 기사 2017.05.20 20:27


1 / 5

서울로 7017 정식 개장



[일요신문] '서울로 7017'이 정식 개장한 20일 오후 서울역 앞 서울로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로 7017'은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고가도로가 걸어 다닐 수 있는 공중 보행로로 탈바꿈하며 고가가 완성된 19'70'년과 20'17'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1024m의 길이로 645개의 화분과 2만4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가 심어졌으며 꽃집과 도서관, 인형극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인형 퍼레이드 펼쳐진 서울 고가도로



[일요신문] '서울로 7017'이 정식 개장한 20일 오후 서울역 앞 서울로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로 7017'은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고가도로가 걸어 다닐 수 있는 공중 보행로로 탈바꿈하며 고가가 완성된 19'70'년과 20'17'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1024m의 길이로 645개의 화분과 2만4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가 심어졌으며 꽃집과 도서관, 인형극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서울로 전망대 올라간 시민들



[일요신문] '서울로 7017'이 정식 개장한 20일 오후 서울역 앞 서울로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로 7017'은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고가도로가 걸어 다닐 수 있는 공중 보행로로 탈바꿈하며 고가가 완성된 19'70'년과 20'17'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1024m의 길이로 645개의 화분과 2만4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가 심어졌으며 꽃집과 도서관, 인형극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붐비는 서울로



[일요신문] '서울로 7017'이 정식 개장한 20일 오후 서울역 앞 서울로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로 7017'은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고가도로가 걸어 다닐 수 있는 공중 보행로로 탈바꿈하며 고가가 완성된 19'70'년과 20'17'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1024m의 길이로 645개의 화분과 2만4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가 심어졌으며 꽃집과 도서관, 인형극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20일 개장한 서울로7017



[일요신문] '서울로 7017'이 정식 개장한 20일 오후 서울역 앞 서울로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로 7017'은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고가도로가 걸어 다닐 수 있는 공중 보행로로 탈바꿈하며 고가가 완성된 19'70'년과 20'17'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1024m의 길이로 645개의 화분과 2만4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가 심어졌으며 꽃집과 도서관, 인형극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많이 본 뉴스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노종화의 기업 파인더 '주주 충실의무' 도입해야 기업지배구조 병폐 고친다

밀리터리 X파일 한국 조선은 미국 해군 ‘구원병’ 될 수 있을까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698호

발행일 : 2024년 12월 4일

제1697호

발행일 : 2024년 11월 27일

제1696호

발행일 : 2024년 11월 20일

제1695호

발행일 : 2024년 11월 13일

제1694호

발행일 : 2024년 11월 6일

제1693호

발행일 : 2024년 10월 30일

제1692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3일

제1691호

발행일 : 2024년 10월 16일

제1690호

발행일 : 2024년 10월 9일

제1689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