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6
강남경찰서 들어서는 최호식 회장
[일요신문]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이 21일 오전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죄했다. 2017.6.2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성추행 혐의 최호식회장, 강남경찰서 출석
[일요신문]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이 21일 오전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죄했다. 2017.6.2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여직원 성추행 혐의 최호식 회장, 강남경찰서로
[일요신문]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이 21일 오전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죄했다. 2017.6.2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취재진의 질문 받는 최호식 회장
[일요신문]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이 21일 오전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죄했다. 2017.6.2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허리숙여 사죄하는 최호식 회장
[일요신문]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이 21일 오전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사죄하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죄했다. 2017.6.2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여직원 성추행혐의' 최호식 회장 강남경찰서 출석
[일요신문]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이 21일 오전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죄했다. 2017.6.2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